[뉴스핌=이형석 기자] 유재경 주미얀마 대사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유 대사는 미얀마 원조개발사업에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는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31일 09:24
최종수정 : 2017년01월31일 09:24
[뉴스핌=이형석 기자] 유재경 주미얀마 대사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유 대사는 미얀마 원조개발사업에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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