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안봉근·이재만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들이 5일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에 불출석한 가운데 취재진들이 대심판정 앞에서 증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05일 14:16
최종수정 : 2017년01월05일 14:17
[뉴스핌=김학선 기자]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안봉근·이재만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들이 5일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에 불출석한 가운데 취재진들이 대심판정 앞에서 증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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