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한철 헌재소장 등 재판관 9명 전원이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
이날 첫 변론기일에는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재판관 9명이 전원 참석했다.
▲ 박근혜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 이중환 변호사(왼쪽) |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오른쪽) |
▲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03일 15:39
최종수정 : 2017년01월03일 15:39
[뉴스핌=이형석 기자]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한철 헌재소장 등 재판관 9명 전원이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
이날 첫 변론기일에는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재판관 9명이 전원 참석했다.
▲ 박근혜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 이중환 변호사(왼쪽) |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오른쪽) |
▲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