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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3' 윤균상이 최근 공개한 이서진, 에릭과 함께 찍은 사진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
'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윤균상·이서진, 득량도 삼형제 셀카 '훈훈'…"아직 끝나지 않았다"
[뉴스핌=최원진 기자] 최근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 에릭, 윤균상, 이서진 셀카가 공개됐다.
윤균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처음, 끝.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삼시세끼 #삼형제"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들은 득량도에서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카메라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에릭은 윤균상 어깨 위에 손을 얹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서진은 선글라스를 쓰고 멋진 모습을 하고 있으며, 윤균상은 상큼한 윙크로 여심을 자극한다. 이들의 친해보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균상, 에릭, 이서진이 출연한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는 지난달 30일 감독판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