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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1000만의 촛불이 모여 뜨거웠던 2016년을 의미하듯 열정 가득한 태양이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좌절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지만, 동이 트기 전이 가장 어둡듯 희망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7년 정유년은 모든 국민이 살맛 나는 세상이 다가오길 기원해 봅니다.
2016년의 끝자락인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일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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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