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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와 김전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30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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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30일 10:35
최종수정 : 2016년12월30일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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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와 김전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30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조사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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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