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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윤균상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삼시세끼' 윤균상이 에릭, 이서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공개했다.
윤균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끝.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삼시세끼 #삼형제"라며 에릭, 이서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윤균상을 두고 에릭이 끌어안거나 기대는 모습, 선글라스를 낀 채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서진의 모습 등이 담겨있다.
이어 윤균상은 "#메리쿵리스몽스 #귱턴 #정혀기횽 #서진형은어디에"라며 한 장의 사진을 더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과 에릭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직접 만든 트리를 가르키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tvN '삼시세끼-어촌편3'는 2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오는 30일에는 미공개 방송분과 비하인드가 담긴 감독판이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