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조여옥 전 대통령경호실 간호장교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5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 하고 있다.
▲ 조여옥 전 대통령경호실 간호장교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22일 10:55
최종수정 : 2016년12월22일 10:55
[사진공동취재단]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조여옥 전 대통령경호실 간호장교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5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 하고 있다.
▲ 조여옥 전 대통령경호실 간호장교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