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NH투자증권은 상설 공개형 노후 설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오는 15일 오후 5시에 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100세시대 아카데미 주제는 '저금리시대의 투자대안 QV포트폴리오' 와 '스마트폰 100% 활용하기'다. 저금리 지속으로 수익을 올리기가 쉽지 않은 투자 환경에서 증권사 일임형 모델포트폴리오 중에서 각광 받고 있는 NH투자증권의 'QV 포트폴리오'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기법에 대해 전문가에게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 스마트폰 100% 활용하기란 강의에서는 시니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NH투자증권이 매달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가 가능하며, 특히 배우자나 친구와 함께 참석도 가능하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 취미활동 등 비재무적인 강좌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해 생애자산관리의 나침반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