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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측이 지난달 30일 공개한 에릭, 앤디 사진 <사진=신화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3'에 출연 중인 신화 에릭이 긴 다리를 과시했다.
신화 측은 지난달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더님과 막내오빠는 진지하게 게임중 #신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에릭과 앤디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 휴대폰 게임에 빠져있다. 에릭의 모델 뺨치는 기럭지와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릭, 윤균상, 이서진이 출연 중인 tvN '삼시세끼 어촌편3'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