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노선 17개 이전…일평균 2.5만명 이용 기대
[뉴스핌=이보람 기자] 서울 잠실에 대규모 터미널형 버스환승센터가 개통했다. 서울에서는 최초로 지하에 만들어진 환승센터로 춥거나 더운날 승객들의 편의를 돕고 잠실역 부근 교통 정체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 |
| 서울시가 1일 잠실광역버스환승센터 개통식을 열었다. <사진=이보람 기자> |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01일 14:00
최종수정 : 2016년12월01일 14:00
[뉴스핌=이보람 기자] 서울 잠실에 대규모 터미널형 버스환승센터가 개통했다. 서울에서는 최초로 지하에 만들어진 환승센터로 춥거나 더운날 승객들의 편의를 돕고 잠실역 부근 교통 정체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 |
| 서울시가 1일 잠실광역버스환승센터 개통식을 열었다. <사진=이보람 기자> |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