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삼영이엔씨는 현대중공업과 6억3200만원 규모의 단파통신체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01일 11:22
최종수정 : 2016년12월01일 11:22
[뉴스핌=김겨레 기자]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삼영이엔씨는 현대중공업과 6억3200만원 규모의 단파통신체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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