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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에서 세 청년의 무일푼 농업 세계일주 2부를 방송한다. <사진=MBC> |
'MBC 스페셜' 세 청년의 무일푼 농업 세계일주 2부, 전세계에서 배우는 농사법 "절대 잊지 못할 거야"
[뉴스핌=양진영 기자] 'MBC 스페셜'에서 세 청년의 무일푼 농업 세계일주 2부를 방송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스페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세 청년의 무일푼 농업 세계일주 2부를 공개한다.
지황, 두현, 하석은 한국에서 뼈아픈 농사의 실패를 겪었다. 이후 농삿일을 배우기 위해 전 세계를 돌고, 현지인들과 추억을 쌓는다. 이들은 "여기서의 기억을 절대 잊지 못할 거야"라고 말한다.
무일푼 700일의 기록,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는 인연을 만난 세 청년과 이들의 좌충우돌 여행기, 두 번째 이야기를 28일 밤 11시 10분 MBC 스페셜에서 만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