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토니안과 비투비 은광, 몬스타엑스 셔누(왼쪽부터)가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립스틱 프린스' 제작발표회에는 가수 김희철, 토니안, 서은광, 셔누, 도영, 로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립스틱 프린스'는 화장은 여자들만의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소녀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줄 아이돌 꽃미남 프린스들이 세상에서 가장 설레이는 메이크오버 쇼 프로그램이다.
▲ 비투비 은광 |
▲ 슈퍼주니어 김희철 |
▲ NCT 도영 |
▲ SF9 로운 |
▲ 몬스타엑스 셔누 |
▲ 토니안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