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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이 에릭이 만든 닭갈비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
'삼시세끼' 나영석 PD, 에릭 닭갈비 흡입하는 이서진 '구박'
[뉴스핌=이지은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이 구박을 당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는 에릭이 철판 닭갈비 요리에 나섰다.
이날 ‘삼시세끼’ 나영석PD는 에릭의 닭갈비 양에 “13인분 정도는 되겠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에릭은 “다 같이 드셔야죠”라며 소탈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에릭은 완성된 닭갈비를 숯불화로에 올려놨고, 이서진은 닭갈비를 먹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영석 PD는 “그만 먹어! 다 찍고 먹어!”라고 이서진을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식사에 돌입한 윤균상은 “맛있다”며 감탄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3’은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