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150개 기업을 모은 지수인 코스닥150에 원익IPS와 홈캐스트 등 12종목이 새로 편입됐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150지수 구성종목의 정기변경을 확정해 내달 9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편입되는 종목은 ▲원익IPS ▲에스티팜 ▲홈캐스트 ▲CMG제약 ▲티씨케이 ▲셀루메드 ▲레레고켐바이오 ▲보성파워텍 ▲광림 ▲에스와이패널 ▲연우 ▲우리산업 등 총 12개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