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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22일 공개한 일상 사진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설리의 손목 부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최근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설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두 사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소주 뚜껑을 손가락에 걸고 엉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설리는 창 밖에 서 있는 지인들을 향해 손짓을 하고 있다. 설리의 코믹한 모습과 아름다운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24일 한 매체는 설리가 손목 부상으로 같은 날 새벽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다녀갔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