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독거 노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LH콜센터 ′독거노인 말벗천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LH 콜센터(1600-1004)는 전문상담사들이 분양과 임대주택, 행복주택, 토지․상가, 주거복지 등 고객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다. 여기에 독거노인 말벗천사와 안심콜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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