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시즌 3승 장하나(비씨카드)가 세계랭킹 10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
장하나는 6일 일본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장하나 <사진=뉴스핌DB> |
토토 재팬 클래식 우승자 펑산산(중국)은 8위에서 4위로 뛰어 올랐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칸(태국), 전인지(하이트진로)는 1-3위를 지켰다.
김세영(미래에셋)이 6위, 박인비(KB금융그룹)가 9위, 박성현(넵스)은 10위다.
남자는 제이슨 데이(호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더스틴 존슨(미국), 헨릭 스텐손(스웨덴), 조던 스피스(미국)가 1-5위를 지켰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