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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엑소 첸백시가 유닛 데뷔 무대를 갖는다. <사진=뉴스핌DB> |
[뉴스핌=이지은 기자] ‘뮤직뱅크’ 빅스와 블락비바스타즈가 컴백 무대를 갖는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최연소 밴드 더이스트라이트의 데뷔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핫 데뷔’ 코너에서는 평균연령 15세인 최연소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가 ‘홀라(Holla)’를 첫 공개한다.
이어 유닛 데뷔에는 엑소의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헤이 마마(Hey, Mama!)’로 비글미 넘치는 무대를 꾸민다.
이외에도 두 팀의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빅스는 ‘더 클로저(The Closer)’를, 블락비바스타즈는 ‘메이크 잇 레인(Make It Rain)’ 무대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아울러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 방탄소년단 ‘피땀눈물’, 트와이스 ‘TT’ 등의 무대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4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뮤직뱅크’는 엑소 첸백시, SF9, 빅스, 다비치, 달샤벳, 더 이스트라이트, 레이디스코드, 먼데이키즈,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베리굿, 블락비바스타즈, 아이오아이, 앤씨아, 왁스, 투포케이, 트와이스, 펜타곤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