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신라면세점, 中 광군제 맞아 '싼커' 잡기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함지현 기자] 신라면세점은 중국의 최대 쇼핑데이인 ‘광군제(光棍节)’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싼커(散客·중국인 개별 관광객)’ 잡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사진=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광군제’는 중국에서 11월 11일을 뜻하는 말로 싱글들을 위한 날이자 중국 최대 규모의온라인 쇼핑이 이뤄지는 날이다.

신라면세점은 특히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싼커’들을 겨냥해 중국 온라인몰에서 ‘광군제 3배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 중국몰은 11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중국 현지 시간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3333명에게 11달러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매일 적립금을 받는 데 성공하면 최대 11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제주점을 방문하고 웨이보나 위챗에 신라면세점 방문 인증사진을 올린 모든

고객에게는 마스크팩을 증정하며, 이 중 12월까지 매달 10명을 선정해 888위안을 증정한다.

신라면세점은 2030 밀레니얼 세대가 주축이 되는 ‘싼커’들을 잡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모바일에 익숙하고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싼커’의 특징에 맞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모바일 쇼핑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대표적으로 신라면세점의 모바일 앱에 ▲QR코드를 이용한 상품 결제 기능 ▲음성인식 검색 기능 ▲인천공항 면세품 인도장 대기표 발급 등을 추가했다.

또한 알리페이, 은련 간편결제시스템 등을 도입해 결제의 편리성을 높였다. 특히 은련 간편결제시스템은 카드번호·CVC번호 입력 및 SMS문자 인증 방식의 번거로운 과정 없이 등록한 결제 비밀번호로 결제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뿐만 아니라 중국 SNS의 오피니언 리더들인 ‘왕홍(인터넷 오피니언 리더, 파워블로거)’들을 통해 신라면세점과 한국 관광을 홍보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왕홍들을 ‘신라따카(新罗大咖: 신라면세점 달인)’라는 이름으로 모집해 신라면세점 소식과 한국 관광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2기 100명이 선발돼 활동하고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중국인 자유 관광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030 젊은 밀레니얼 세대들이 면세점의 주요 고객군으로 떠올랐다”며 “앞으로도 젊은 ‘싼커’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