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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나서는 고영태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더블루K 상무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31일 14:20
최종수정 : 2016년10월31일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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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나서는 고영태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더블루K 상무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