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LG전자, '미세먼지 제거' 트롬 스타일러 신제품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세먼지 제거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을 제품 외관에 추가
스마트 기능, 바지 칼주름 관리기 등 사용 편의성 강화
유럽 주요 국가에서는 친환경 제품 인정

[뉴스핌=김신정 기자] LG전자가 30일 트롬 스타일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옷에 묻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코스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 기능과 바지 칼주름 관리기의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LG전자는 기존 사용자들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코스를 자주 사용하는 점을 반영해 이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을 제품 외관에 추가했다. 사용자가 기존 제품(모델명: S3BER)에서 이 코스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으로 해당 코스를 다운로드받아 NFC 기능을 이용해 스타일러에 해당 코스를 입력해야 했다. 특히 블랙(모델명: S3BF) 색상의 신제품은 미세먼지 외에 바이러스까지 제거해준다.

신제품은 스타일러 가운데 처음으로 무선랜(Wi-Fi)을 내장해 스마트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에 LG전자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인 'LG 스마트씽큐(SmartThinQ™)'를 설치해 집안은 물론 외부에서도 의류관리코스 선택 및 작동. 월별 에너지 사용량 확인, 의류관리코스 안내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 모델이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미세먼지 걱정 없는 트롬 스타일러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제품은 옷에 묻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코스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 기능과 바지 칼주름 관리기의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LG전자>

신제품은 정장 바지의 칼주름을 유지하고 구김을 제거하는 바지 칼주름 관리기의 편의성도 높였다. 바지 칼주름 관리기를 아래쪽으로 25mm 더 늘려 긴 바지도 거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신제품 하단에 추가된 바지 고정 클립을 사용해 관리기에 정장 바지를 간편하게 밀착시킬 수 있다.

스타일러는 세탁기의 스팀 기술, 냉장고의 온도관리 기술, 에어컨의 기류 제어 기술 등 3대 생활가전 핵심기술의 융복합 제품이다.

스타일러는 옷을 흔들어 주는 무빙행어(Moving Hanger)와 물로 만든 트루스팀(TrueSteamTM)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생활 구김을 줄여주고 냄새를 없애준다. 또 의류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 제거하고, 옷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도 없애준다. 또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전기 사용량도 줄여준다.

LG전자가 지난 2011년 첫 출시한 스타일러는 출시 이후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국내 스타일러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또 화학물질을 쓰지 않고 물로 만든 스팀으로 의류를 관리해 ▲영국 비영리기관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 ▲독일 인증기간 TUV 라인란트(TUV Rheinland) ▲프랑스 전기공업중앙시험소(LCIE) 등으로부터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신제품의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모델명: S3WF) 2종이며, 블랙의 경우 '모피/가죽코스', '울/니트 건조코스'등의 특화코스 외에도 다양한 다운로드 코스를 지원한다. 출하가는 각각 179만원, 139만원이다.

전시문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전무는 "LG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앞세워 의류관리기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세계 시장 1위 품목 81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변압기, 마스크팩 등이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며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81개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세계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2087개를 기록했다. 독일 520개, 미국 505개가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는 199개, 인도는 172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위 품목은 81개다. 이 가운데 20개가 2024년에 새로 1위에 올랐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중국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변압기가 새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팩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무역협회] 기존 1위 품목의 유지도 두드러졌다. 37개 품목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비휘발성저장장치(SSD)는 2020년 대만을 제친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차량시동용 납축전지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 산업 품목도 1위를 지켰다. 반면 2023년 1위였던 품목 가운데 17개는 2024년 순위가 하락했다. 액체운송선박은 중국의 저가 유조선 중심 대량 수주 전략 영향으로 1위를 내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2025년 재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과의 경쟁 격차 축소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1위 품목 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4년 118개로 41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했다. 세계 순위 격차도 줄었다. 일본은 2020년 5위에서 2024년 8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 가운데 순위 상승 품목도 늘었다.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가운데 2020년, 2022년, 2024년 순위가 단계적으로 오른 품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1위 품목 대비 상승 품목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분석기간 중 독일(-168개), 일본(-41개) 등 주요 제조국의 수출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품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3-17 11:00
사진
'케데헌' 오스카 장편애니·주제가상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함께 오스카 2관왕에 성공했다. '케데헌'은15일(현지 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이어 '골든'의 최우수 주제가상을 추가해 2관왕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레이 에이미, 이재, 오드리 누나가 1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 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한 뒤 벅찬 반응을 보였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3.16 jyyang@newspim.com 이날 시상식에서 '골든'은 '다이앤 네버 다이'의 '디어 미'(Dear Me), '씨너싀 죄인들'의 '아이 라이드 투 유'(I Lied To You), '비바 베르디!'의 '스위트 드림스 오브 조이'(Sweet Dreams Of Joy), '기차의 꿈'의 '트레인 드림스'(Train Dreams) 등과 경합했다. '골든'의 작곡과 가창을 담당한 이재는 무대에 올라 "훌륭한 상을 주신 아카데미에 정말 감사하다. 자라면서 사람들은 K팝을 좋아한다고 놀렸는데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라며 "이 상은 성공이 아니라 회복력에 관한 것임을 깨달았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이와 함께 매기 강 감독, 작품 관계자들과 가족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의 작곡자이자 가창자인 이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 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한 뒤 울먹이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3.16 jyyang@newspim.com '골든'은 '케데헌' 속 걸그룹인 헌트릭스 곡으로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가창을 맡았다. 이들은 이날 시상식에서 축하 무대에 오르며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주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월 제83회 골든 글로브에서도 주제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를 수상하며 K팝 최초로 그래미 트로피를 받기도 했다. 주제가상에 앞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후 매기 강 감독도 한국에 대한 짙은 애정을 담아 소감을 남겼다. 매기 강 감독은 "'저와 닮은 분들'이 주인공인 이런 영화가 나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미안하다. 다음 세대는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이 상을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과 관계자들이 1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 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3.16 jyyang@newspim.com 한편 '케데헌'은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 '오징어게임'의 기록을 넘어서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에 등극,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변 없이 장편 애니메이션상도 수상했다. jyyang@newspim.com 2026-03-16 11: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