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삼성SDI는 27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 4분기에는 갤럭시노트7 이슈에 대한 영향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고객들과 관계가 정상화되고 있다"며 "4분기는 중국의 전기차 보조금 이슈가 있어 어려운 상황 예상되지만 폴리머 고객과 정상화돼서 조기 정상화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27일 16:27
최종수정 : 2016년10월27일 16:27
[뉴스핌=김신정 기자] 삼성SDI는 27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 4분기에는 갤럭시노트7 이슈에 대한 영향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고객들과 관계가 정상화되고 있다"며 "4분기는 중국의 전기차 보조금 이슈가 있어 어려운 상황 예상되지만 폴리머 고객과 정상화돼서 조기 정상화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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