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기는 27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중화권 거래선 매출 비중 20% 이상을 3분기에 달성했다"며 "올 4분기에도 이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27일 15:37
최종수정 : 2016년10월27일 15:37
[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기는 27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중화권 거래선 매출 비중 20% 이상을 3분기에 달성했다"며 "올 4분기에도 이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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