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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이 최근 공개한 몽이 사진(위)과 전진이 게시한 '삼시세끼'서 에릭의 게된장찌개 장면 <사진=윤균상·전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신화 전진이 '삼시세끼' 출연 중인 에릭을 응원했고 윤균상은 애완묘 몽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전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나도 게된장찌개 해줘 #삼시세끼 #에릭세끼 #로코킹세끼 #욕아님 #나도꼭먹을거야 #에리카타고게사러가야겠다 #엄청맛있지롱 #저형이내리더당"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에릭이 만든 게 된장찌개가 담겨졌다. 에릭을 향한 전진의 따뜻한 마음의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윤균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내가 대세 냥이 숏다리 몽이 취침 침도 흘림 엉덩이에 가끔 응아 달고 다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잠을 자고 있는 몽이의 모습이 담겨졌다. 윤균상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균상, 에릭, 이서진이 출연 중인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