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 후원을 통해 르노삼성 브랜드를 적극 알렸다고 9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부일영화상 시상식을 방문한 영화배우들과 유명 감독들에게 SM6와 QM6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했다. 또 시상식장 외부에 QM6를 전시해 관객들에게 QM6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영화상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SM6를 1등 경품으로 제공하고 박동훈 르노삼성차 사장이 직접 경품을 추첨해 행운의 주인공이 된 손모씨에게 SM6를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QM6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배우 이병헌이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우 이병헌은 QM6 TV, 라디오 광고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QM6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황은영 르노삼성차 홍보본부 상무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일영화상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부일영화상 후원을 통해 영화관계자와 영화팬들에게 SM6와 QM6의 우수한 상품성과 유려한 디자인을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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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 후원을 통해 르노삼성 브랜드를 적극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