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성경이 선보이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쉽고 맛있게’ 즐기는 법
[뉴스핌=전지현 기자] 식품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 |
<사진=동서식품> |
이번 TV광고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의 새로운 모델인 이성경의 발랄한 모습이 돋보인다.
‘쉽고 맛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빵에 발라먹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성경이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요리가 별건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만 있으면 되지”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함께라면 쉽고 맛있게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요리 중에도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맛보고, 오픈 샌드위치를 크게 베어 물며 맛있다는 감탄사를 내뱉는 이성경의 모습을 통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만의 맛을 표현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TV광고와 함께 온라인을 통해 이성경이 직접 선보이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의 레시피를 공개한다.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또한 다양한 월별 레시피의 사진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