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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강원, S-OIL 온산공장에 60억원 보일러 공급 LOI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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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에너지 플랜트 전문기업 웰크론강원이 대우건설과 60억 규모의 스팀 보일러 공급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LOI 체결을 통해 웰크론강원은 에쓰오일이 발주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는 에쓰오일 온산공장 잔사유 고도화 콤플렉스 프로젝트(RUCP)에 시간당 150톤의 증기를 생산하는 산업용 보일러를 공급하게 된다.

RUCP 프로젝트는 석유 정제과정에서 남은 잔사유를 고부가가치의 석유제품으로 전환하는 고도화 시설 공사로, 웰크론강원은 이 공정에 대량의 증기를 공급할 산업용 보일러의 설계 및 제작, 현장설치까지 전담한다. 설비의 제작기간은 2018년 3월 31일까지이다.

웰크론강원은 이달 20일 쿠웨이트 알주르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공사중인 플루어, 대우건설, 현대중공업의 합자회사 FDH JV와 241억 규모의 LOA(Letter Of Award)를 체결해 9월 한 달간 3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가 발생할 전망이다. 또한 지난 8월에는 대림산업과 포승 바이오매스 발전소에 들어가는 43억 규모의 보조보일러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하반기 들어 신규 수주계약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웰크론강원 관계자는 “세계경제 침체와 저유가로 지연되고 있던 프로젝트의 입찰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어 하반기에 추가적인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며, “웰크론강원은 상반기 공시기준으로 수주잔고가 별도 기준 509억원으로 이와 같이 하반기에 수주가 이어진다면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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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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