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CJ중국본사 대표) 주제발표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CJ중국본사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중국포럼 - 신 성장 엔진 찾는 중국, 한국 기회와 시사점’에서 신창타이(新常态 뉴노멀) 시대, 중국 내수시장 진출전략의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9월22일 10:55
최종수정 : 2016년09월29일 09:16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CJ중국본사 대표) 주제발표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CJ중국본사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중국포럼 - 신 성장 엔진 찾는 중국, 한국 기회와 시사점’에서 신창타이(新常态 뉴노멀) 시대, 중국 내수시장 진출전략의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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