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형석 기자] 8일 국회에서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 청문회가 열렸다.
청문회에서는 지난해 10월 22일 서별관 회의에서 대우조선 지원을 결정한 과정과 금융당국의 책임을 묻는 질의가 쏟아졌다.
이날 대우조선해양에 자금을 투입한 핵심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은 증인으로 채택되었지만 끝내 참석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뉴스핌=이형석 기자] 8일 국회에서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 청문회가 열렸다.
청문회에서는 지난해 10월 22일 서별관 회의에서 대우조선 지원을 결정한 과정과 금융당국의 책임을 묻는 질의가 쏟아졌다.
이날 대우조선해양에 자금을 투입한 핵심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은 증인으로 채택되었지만 끝내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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