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단독 콘서트 티켓팅 8일 오후 8시 멜론티켓서 단독 진행 <사진=글러브엔터테인먼트> |
[뉴스핌=이지은 기자] 박효신 단독콘서트 티켓 예매가 멜론티켓에서 오픈된다.
8일 박효신 단독콘서트 ‘I AM DREAMER’ 티켓팅이 이날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효신의 콘서트는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올 가을 베일을 벗는 정규 7집 앨범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콘서트의 무대는 박효신이 직접 기획과 설계에 참여한 360도 원형 형태로 제작되어 전 좌석에서 고르게 양질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오늘(8일) 콘서트 티켓팅은 모든 구역 좌석 티켓이 오픈 되는 만큼, 일반 예매에는 좋은 좌석을 위한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티켓 예매는 초 단위까지 나오는 서버시계를 미리 켜두는 것이 효율적이며, 결제 수단은 무통장입금으로 하는 것이 하나의 팁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박효신 단독콘서트 ‘I AM DREAMER’는 오는 10월 8일부터 9일, 11일, 13일, 15일, 16일까지 총 6회 공연으로 진행되며,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