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의 홍삼 브랜드 천지인은 홍삼에 녹용을 더한 프리미엄 홍삼음료, ‘보력 홍삼녹용’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사진=동원F&B> |
동원F&B에 따르면 ‘보력 홍삼녹용’은 천지인이 직접 수매한 6년근 홍삼농축액에 뉴질랜드에서 자란 사슴으로부터 얻은 녹용 추출물을 더한 홍삼음료 제품이다.
홍삼과 녹용 외에도 천궁, 당귀, 용안육, 진피, 육계, 감초, 오미자, 산수유 등 8가지의 한약재를 부원료로 담았고 벌꿀도 더했다.
‘보력 홍삼녹용’의 가격은 70ml 30포에 10만500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가을 환절기에 ‘보력 홍삼녹용’으로 건강을 챙기시기 바란다”며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추석 명절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