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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알토란은 입맛 살려주는 가을 생선요리들을 대거 공개한다. <사진=MBN '알토란'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무더위에 뚝 떨어진 입맛을 살려줄 생선요리들이 ‘알토란’에 총출동한다.
28일 방송하는 MBN ‘알토란’에서는 성큼 다가온 9월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가을에 꼭 먹어야 할 보약-가을 생선’이 공개된다.
이날 ‘알토란’은 혈관, 뼈, 근육을 지키는 ‘3대 제철 생선’의 비밀을 알아본다. 신동진 원장은 제대로 알고 먹으면 약보다 좋다는 고등어, 삼치, 갈치에 숨겨진 효능을 설명한다.
이어 임성근 조리 기능장이 가을 생선요리의 대표주자 갈치조림을 공개한다. 특히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갈치 무조림 레시피를 알려줄 예정이다.
또 김진민 조리 기능장은 삼치로 다진 42년 내공의 한식 비법을 보여준다. 요리사들은 다 아는 살아있는 한식의 전설 김진민 조리 기능장이 자존심을 걸고 공개하는 삼치조림을 만날 수 있다.
‘알토란’은 28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