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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17일에 이어 일주일 만에 롤점검에 나섰다. <사진=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
[뉴스핌=정상호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를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가 일주일 만에 롤점검에 들어갔다.
라이엇게임즈는 24일 오전 공식홈페이지에 공지를 띄우고 롤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롤점검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된다.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해 마련된 이번 롤점검을 통해 신규 스킨 아케이드가 출시된다.
라이엇게임즈는 1주일 전인 지난 17일 오전 6시부터 5시간 동안 롤점검을 실시하고 6.16 패치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롤점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라이엇게임즈 공식홈페이(www.leagueoflegends.co.kr) 참조.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