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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3분기 비상장사 LG CNS 실적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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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신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8일 LG와 관련,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71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LG에 대한 목표주가는 8만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준섭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LG의 상장자회사의 지분법 이익이 2973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LG CNS와 LG실트론 등의 실적개선이 원동력으로 작용해 비상장사 합산 영업이익은 745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LG전자의 3분기 비수기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LG화학도 정보전자소재와 전지부분의 실적이 기대되나 석유화학 부문 실적의 계절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LG전자의 H&A사업부와 HE사업부, VC사업부 그리고 LG화학의 전지 사업부 등 주요 자회사들이 구조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LG의 지난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4177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상장자회사의 지분법 이익 30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5% 증가했다.

비상장사인 LG CNS와 서브원, LG실트론의 영업이익은 768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큰폭 늘었다. 특히 LG CNS는 금융권 대형사업 수주 등으로 지난 1분기 영업적자 38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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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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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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