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12일 NHN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 PC게임 매출 중 웹보드 비중은 50~60% 수준"이라며 "웹보드 게임성 강화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매출을 낼 수 있도록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8월12일 09:55
최종수정 : 2016년08월12일 09:56
[뉴스핌=이수경 기자] 12일 NHN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 PC게임 매출 중 웹보드 비중은 50~60% 수준"이라며 "웹보드 게임성 강화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매출을 낼 수 있도록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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