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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큐레이터 마미 카타오카, 시드니비엔날레 예술감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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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막될 ‘21회 시드니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선정된 일본의 마미 카타오카. <사진=시드니비엔날레>

[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 오는 2018년 열리는 ‘제21회 시드니비엔날레’에 일본 큐레이터 마미 카타오카(Mami Kataoka)가 선정됐다.

일본 도쿄의 모리미술관 수석큐레이터인 마미 카타오카(51)는 지난 2011년,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을 역임해 한국과도 친숙한 미술기획자이다. 일본은 물론 영국 미국 등지에서 큐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해온 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지난 1973년 막을 올린 비엔날레인 시드니비엔날레의 2018년 본전시를 총괄하게 된다.

마미 카타오카는 도쿄 오페라시티 아트갤러리 수석큐레이터(1998~2002년)를 거쳐 2003년부터 도쿄 모리미술관의 큐레이터로 활동해왔다. 모리미술관의 괄목할만한 기획전이었던 'Roppongi Crossing' 등 주요전시를 큐레이팅했으며, 중국의 아이 웨이웨이(Ai Weiwei), 한국의 이불(Lee Bul) 작가 개인전 등을 성공적으로 기획했다.

지난 2007~2009년에는 영국 런던의 저명한 미술관인 헤이워드갤러리의 큐레이터로 활동했고 2011년에는 제9회 광주비엔날레의 6인 공동감독으로 선정돼 한국의 김선정, 중국의 캐롤 잉화 루, 인도의 낸시 아다쟈나 등과 함께 ‘라운드테이블(ROUNDTABLE)’이라는 주제 아래 광주비엔날레를 꾸몄다.

또 2012년에는 미국 워싱톤DC의 허쉬혼뮤지엄에서 전을 큐레이팅했다. 이 전시는 미국 북부의 여러 도시에서 순회되기도 했다.

시드니비엔날레의 케이트 밀즈(Kate Mills) 회장은"마미 카타오카가 21회 시드니비엔날레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마미 카타오카는 현재 교토예술 및 디자인대학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한편 제20회 시드니비엔날레는 올 3월~6월 시드니 일대 7개 전시관에서 현대자동차 등의 후원아래 개최된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영란 편집위원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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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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