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75억4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14.24%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07일 11:32
최종수정 : 2016년07월07일 11:32
[뉴스핌=이성웅 기자]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75억4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14.24%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