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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7월5일(화요일·음력 6월2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6년07월05일 06:35

최종수정 : 2016년07월05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7월5일(화요일·음력 6월2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명예를 얻겠다. 陰-사람이 모이겠다.
72년생 : 陽-예상하지 못했던 돈이 들어 올 수 있다. 陰-인기를 바탕으로 돈 벌겠다.
84년생 : 陽-새로운 일을 시작하겠다. 陰-새롭게 만나는 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이 있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소신대로 밀고가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명분은 버리는 것이 좋겠다.
73년생 : 陽-혼자서 해결해야 하겠다. 陰-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85년생 : 陽-구설수가 있을 수 있겠다. 陰-말을 아껴야 하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인연을 맺겠다. 陰-업을 쌓겠다.
62년생 : 陽-쓸쓸하겠다. 陰-외롭게 홀로 걸어가겠다.
74년생 : 陽-여유 있게 일을 풀어가겠다. 陰-순조롭게 일이 풀려 나가겠다.
86년생 : 陽-부추기는 사람이 있겠다. 陰-생각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원하던 일이 성사되겠다. 陰-소망했던 일이 성사되겠다.
63년생 : 陽-전환점이 되겠다. 陰-문제가 풀려나가겠다.
75년생 : 陽-즐기는 것이 좋겠다. 陰-가슴속에 꽃을 피우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많은 이익이 생기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기다려 보는 것이 좋겠다. 陰-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 陽-귀인을 만나 좋은 소식을 듣겠다. 陰-귀인을 만나 원했던 일을 성사시키겠다.
76년생 : 陽-계획을 미루지 말고 행하는 것이 좋겠다. 陰-기회를 잡는 것이 좋겠다.
88년생 : 陽-사람이 떠나겠다. 陰-이별하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기분대로 행하면 탈이 생기겠다. 陰- 내 능력 것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 陽-좋은 기회가 생기겠다. 陰-내 뜻대로 밀고 나가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77년생 : 陽-자신감 있게 하는 것이 좋겠다. 陰-힘 있게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 陽-걱정이 없겠다. 陰-뜻대로 일을 처리해도 좋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일이 생기겠다.
66년생 : 陽-새롭게 시작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인기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陽-원했던 일이 성사되겠다. 陰-결과가 좋겠다.
90년생 : 陽-믿었던 사람이 떠나겠다. 陰-사람도 떠나고 돈도 떠나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돈 관계가 순조롭겠다. 陰-매사가 잘 풀려나가겠다.
67년생 : 陽-사랑이 찾아오겠다. 陰-만리장성을 쌓겠다.
79년생 : 陽-사람을 얻겠다. 陰-좋은 사람을 만나 새롭게 시작하겠다.
91년생 : 陽-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陰-잠시 쉬어 가는 것이 좋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계획대로 가는 것이 좋겠다. 陰-소신을 굽히면 손해가 따를 수 있겠다.
68년생 : 陽-의견 대립으로 갈등을 겪겠다. 陰-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 陽-근심이 생길 수 있겠다. 陰-일이 꼬일 수 있겠다.
92년생 : 陽-고독하겠다. 陰-사람이 떠나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구설수가 있을 수 있다. 陰-적극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좋겠다.
69년생 : 陽-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재물 운이 멀리 있겠다.
81년생 : 陽-혼자서 멀리 떠나겠다. 陰-보따리 매고 터덜터덜 가겠다.
93년생 : 陽-거래처로부터 좋은 소식이 들리겠다. 陰-주변으로부터 인정받고 돈도 벌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자신감이 필요하겠다.陰-앞만 보고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70년생 : 陽-쓸쓸하겠다. 陰-고독하겠다.
82년생 : 陽-순조롭게 흘러가겠다. 陰-일이 잘 풀려나가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사람을 상대로 말을 하면서 돈 벌겠다. 陰-인기를 끌고 가겠다.
71년생 : 陽-고비겠다. 陰-곤란하겠다.
83년생 : 陽-관철시키는 것이 좋겠다. 陰-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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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30대와 서울 민심이 요동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율을 오차 범위 안에서 다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낮 12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발표한 자동 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39.7%) 대비 2.4%포인트(p) 오른 42.1%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2.3%) 대비 1%p 떨어진 41.3%다.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3.5%→2.8%로 0.7%p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2.3%에서 2.0%로 0.3%p 떨어졌다. 진보당은 0.7%에서 0.9%로 0.2%p 올랐다. 기타 다른 정당은 3.1%에서 1.9%로 1.2%p 하락했다. 지지 정당 없음은 7.6%에서 8.1%로 0.5%p 늘었고 잘모름은 0.6%에서 0.9%로 0.3%p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2.27 ace@newspim.com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와 30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지지도가 높았다. 40~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30대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만 18~29세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45%, 민주당 34.6%, 개혁신당 5.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8.1%, 잘모름 0.8% 등이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39.6%에서 45%로 5.4%p 올랐고 민주당은 36.9%에서 34.6%로 2.3%p 떨어졌다. 30대는 국민의힘 41.3%, 민주당 35.4%,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3.3%, 기타 다른 정당 4.5%, 지지 정당 없음 11.3%, 잘모름 0.7% 등이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35.2%에서 41.3%로 6.1%p 올랐고 민주당은 41.3%에서 35.4%로 5.9%p 하락했다. 40대는 민주당 54.1%, 국민의힘 30.3%, 조국혁신당 2.6%,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2.8%, 지지 정당 없음 7.0%, 잘모름 2.1% 등이다. 50대는 민주당 46.8%, 국민의힘 36.6%, 조국혁신당 4.6%, 개혁신당 0.9%, 기타 다른 정당 1.2%, 지지 정당 없음 8.0%, 잘모름 0.5%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46.3%, 민주당 39.7%, 조국혁신당 2.2%,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1.6%, 지지 정당 없음 8.5%, 잘모름 0.6%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6%, 민주당 34%, 조국혁신당 0.6%, 진보당 2.0%, 기타 다른 정당 1.1%, 지지 정당 없음 5.7%, 잘모름 0.6%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서울은 국민의힘 43.7%, 민주당 35.4%,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9.7%, 잘모름 1.2%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당 45.8%,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1.7%,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10.0%, 잘모름 0.3% 등이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3.5%, 민주당 39.2%, 조국혁신당 1.8%, 개혁신당 2.6%,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5.6%, 지지 정당 없음 6.6% 등이다. 강원·제주는 국민의힘 39.4%, 민주당 35.7%, 조국혁신당 8.8%, 진보당 2.4%, 기타 다른 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8.8%, 잘모름 2.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8.8%, 민주당 36.7%,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0.6%, 기타 다른 정당 2.9%, 지지 정당 없음 4.6%, 잘모름 2.4% 등이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3.4%, 민주당 31.1%,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1.0%,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8.3%, 잘모름 0.9%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59.6%, 국민의힘 28.5%, 조국혁신당 1.9%, 개혁신당 3.1%,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9%, 지지 정당 없음 5.1%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국민의힘 41.8%, 민주당 41.4%,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4.0%,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7.1%, 잘모름 0.6% 등이다. 여성은 국민의힘 42.5%, 민주당 41.2%, 조국혁신당 1.6%, 개혁신당 1.3%,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9.0%, 잘모름 1.1% 등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40~70대 이상은 지지하는 정당 입장이 확실한 반면 20~30대는 여론이 유동적"이라며 "여론조사 추이는 과대 표집이 줄어들고 비정상적인 모습이 정상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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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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