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렉시트 영향으로 달러와 엔화 환율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영국의 브렉시트 영향으로 달러와 엔화 환율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위치한 사설 환전소 안내판에 환율이 표시되어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원 내린 11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