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렉시트 긴급 대책회의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브렉시트 관련 긴급 대책회의서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오른쪽)의 모두발언을 들으며 고민에 찬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긴급회의에는 황 회장을 비롯해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등 30여개 국내 증권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홍성국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왼쪽) - 윤용암 삼성증권 대표이사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