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GS건설은 오는 7월 서울 동작구 상도동 363번지 ′상도파크자이′의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상가는 조합원분을 제외한 지하 1~2층(실제 지상 1~2층) 6개 점포다.
상가 위치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5번 출구 앞이다. 광장과 맞닿아 역세권 로드샵으로서 가시성과 접근성을 갖췄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내달 초 입찰 후 계약을 진행한다. 경쟁입찰로 주인을 가린다. 이 아파트는 오는 8월 입주 예정이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363-2번지에 홍보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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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파크자이′ 상가 조감도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