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진규 기자] 현대건설은 북아현 1-1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대한 31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농협은행·농협중앙회 등이며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16%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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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는 농협은행·농협중앙회 등이며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16%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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