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한화 이글스, 정우람 폭투·조인성 ‘에러’에 ‘당황’ 8회 7점 허용... 송광민 빛바랜 투런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화이글스, 정우람(사진) 폭투·조인성 ‘에러’에 ‘당황’ 8회 7점 허용... 송광민 빛바랜 투런포. <사진= 뉴시스>

한화 이글스, 정우람 폭투·조인성 ‘에러’에 ‘당황’ 8회 7점 허용... 송광민 빛바랜 투런포

[뉴스핌=김용석 기자] 한화이글스는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송광민이 시즌 8호 투런 홈런을 터트려 한때 역전에 성공했지만 다시 재역전을 허용, 6-11로 패했다.

양팀은 1회 각각 고종욱과 로사리오의 적시타로 1-1를 만든 후 좀처럼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넥센은 김민성과 장영석의 연속 안타로 만는 1-1로 맞선 4회초 1사 1,2루 상황을 맞았다. 하지만 한화 선발 윤규진의 5구에 뜬볼에 이어 김재현도 땅볼로 물러 났다.

5회초 넥센은 김하성의 시즌 13호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넥센은 5회초 고종욱이 스트라이크 낫아웃 폭투로 진루 한데 이어 김하성이 윤규진의 4구째 142km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투런 홈런을 작성했다. 김하성의 6월 들어 4번째 홈런이자 시즌 13호. 이후 넥센은 윤석민과 대니 돈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3루 상황서 교체 투수 송창식을 상대로 김민성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냈다.

한화는 5회 김태균의 적시타로 한점을 추가했다. 5회말 송광민이 3루수 장영석의 실책으로 출루한데 이어 김태균의 우전 2루타가 터졌다. 4-2. 넥센은 대니 돈과 윤석민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 상황에서 윤석민이 견제구에 아웃됐다가 합의판정 후 다시 살아났다. 송창식은 김민성을 상대로 5구 만에 삼진 아웃시키며 위기를 벗어났다.

7회 한화는 1번 정근우의 안타에 이어 2번 이용규의 적시타, 송광민의 역전 투런포로 전날에 이어 전세를 뒤집었다.
7회말 한화는 교체 투수 김택형을 상대로 선두타자 정근우가 펜스를 맞고 나오는 큼직한 좌익수 뒤 2루타를 쳐냈다. 정근우의 시즌 5번째 멀티히트. 이어 한화는 1, 2루간을 가르는 적시타로 정근우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4-3. 이어진 무사 1루서 송광민은 김택형의 4구 130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에 뚝 떨어지는 역전 홈런을 터트렸다. 송광민의 시즌 8호 홈런. 4-5. 송창식은 2.2이닝동안 10타자를 상대로 44개의 공을 뿌려 탈삼진 4개와 2볼넷을 기록하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넥센은 8회 대타 이택근의 동점타와 서건창의 역전타로 재역전에 성공하며 대거 7득점했고 정우람은 폭투를 범하며 4타자를 상대로 3피안타 3실점(자책)으로 고개를 떨궜다.
8회초 한화는 마운드에 오른 정우람을 상대로 선두타자 채태인의 중전 1루타와 박정음의 희생번트로 주자를 2루에 보낸후 대타 이택근을 투입했다. 이택근은 1사 2루서 정우람의 5구를 타격, 2루 주자 김지수를 불러 들여 다시 동점을 만들었고 넥센은 1사 1루 상황서 서건창의 1타점 적시타를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6-5.

이후 유재신의 타석때 정우람의 폭투가 나왔다. 정우람이 넥센의 스퀴즈를 피하려 포수 조인성에게 공을 높게 던졌지만 이 공을 포수 조인성이 받지 못했다. 이 틈을 타 3루에 있던 서건창에 홈에 들어왔다. 7-5. 이후 넥센은 유재신이 2루 도루에 이어 기민한 플레이로 3루까지 진출한 후 1사 1,3루서 윤석민의 적시타로 점수를 더 벌렸다. 이어진 1사 2,3루서 넥센은 1루수 로사리오의 실책으로 다시 점수를 낸 뒤 얻은 만루상황서 김민성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냈다. 11-5.

한화는 선두타자 양성우가 3루타를 쳐내며 힘을 냈다. 이 타구를 유재신이 다이빙 캐치를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양성우의 데뷔 첫 3루타. 이후 한화는 강경학의 희생플라이로 한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11-6.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