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셀루메드는 '상처의 치료 및 흉터 생성 방지를 위한 조성물'과 관련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해당 특허는 상처의 초기 치료를 증가시켜 흉터의 생성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화장품, 피부재생 연구 등으로 상품에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16일 14:20
최종수정 : 2016년06월16일 14:20
[뉴스핌=이성웅 기자] 셀루메드는 '상처의 치료 및 흉터 생성 방지를 위한 조성물'과 관련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해당 특허는 상처의 초기 치료를 증가시켜 흉터의 생성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화장품, 피부재생 연구 등으로 상품에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