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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7회 만루’ 4번 로사리오 대신 대타 작전 실패 다시 최하위 ... 하주석·송광민 빛바랜 솔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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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7회 만루’ 4번 로사리오 대신 대타 작전 실패 다시 최하위 ... 하주석·송광민 빛바랜 솔로포. 사진은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 <사진= 뉴시스>

한화 이글스, ‘7회 만루’ 4번 로사리오 대신 대타 작전 실패 다시 최하위 ... 하주석·송광민 빛바랜 솔로포

[뉴스핌=김용석 기자] 한화 이글스가 연이은 대타 작전서 실패, 경기를 내줬다.

한화 이글스는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3-5로 패해 시즌 35패(24승)로 최하위가 됐다.

3회말 kt는 박경수의 2타점 적시타와 한화 박정진의 실책을 엮어 4점을 냈다.
유한준의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앞선 kt는 3회말 장민재에게 볼넷을 얻어 낸 후 유한준의 좌전 2루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얻었다. 이후 4번 박경수가 우중간 2루타로 주자를 모두 불러 들였다. 3-0. 다시 전민수의 중견수 플라이로 무사 3루를 만든 kt는 마르테까지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에 한화는 선발 장민재 대신 투수를 박정진으로 교체했다. 장민재는 2.1이닝동안 15타자를 상대로 56개의 공을 전져 4볼넷 1삼진 3실점(자책)을 기록했다.

그러나 박정진은 나오자마자 폭투와 연속 볼넷으로 다시 송창식과 교체됐다. kt는 1사 1,3루 상황서 유민상의 타석때 박정진의 폭투로 3루주자 박경수가 홈에 들어와 추가점을 냈다. 4-0. 포수 차일목이 가슴으로 막으려 했지만 원 바운드 공은 잡기 어려운 쪽으로 튕겨 나갔다. 흔들린 박정진은 결국 유민상과 김종민에게 연속으로 볼넷을 내줘 1사 만루 상황이 됐다. 이후 심우준은 송창식을 상대로 평범한 땅볼를 쳐냈으나 포수 차일목이 베이스를 밟지 않는 실책을 범해 점수를 허용했다. 한화는 바로 포수를 조인성으로 교체했다.

한화는 4회 하주석의 솔로 홈런과 5회 김태균의 땅볼로 추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4회초 하주석이 솔로 홈런으로 잠잠하던 한화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하주석은 장시환의 초구 133km 포크볼을 그대로 받아쳐 비거리 115m 우월 솔로포를 장식했다. 하주석의 시즌 6호포.
5회초 한화는 장민석 대신 타석에 들어선 이성열의 볼넷과 정근우의 중전1루타를 엮어 무사 1,2루를 만들었다. 이후 이용규의 땅볼로 정근우가 포스아웃된 1사 1,3루 상황서 김태균의 땅볼로 3루주자 이성열을 홈으로 불렀다. 5-2.

7회 한화는 1사 만루 득점 기회서 연이어 대타를 투입했지만 점수를 내지 못했다.
한화는 7회초 선두타자 허동환이 교체 투수 심재민의 초구를 그대로 받아쳐 출루 한 뒤 5회에 이어 다시 대타 카드를 냈다. 이성열 대신 들어선 장운호는 7구 승부 끝에 볼을 기다려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한화는 정근우의 인필드플라이 아웃 이후 이용규가 다시 볼넷을 얻어내 1사 만루 찬스를 얻었다. 김태균이 2-5로 뒤진 1사 만루서 바뀐 투수 고영표의 4구에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자 한화는 로사리오 대신 대타 강경학을 투입했고 kt는 투수를 홍성용으로 바꾸었다. 김성근 감독은 다시 대타 주현상을 투입했지만 땅볼에 그쳤다.

한화는 ‘약속의 8회’서 송광민이 솔로 홈런을 기록했지만 더 이상의 점수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한화는 8회초 선두타자 송광민이 시즌 6호 솔로포로 한점을 따라 붙은 후 양성우가 홈런성 파울을 쳐냈으나 결국 삼진으로 물러 났다. 이후 하주석은 홍성용의 3구 133km에 오른쪽 종아리를 맞아 출루했다. 이후 1사 1루서 허도환은 교체 투수 엄상백을 상대로 4구만에 삼진으로 물러났고 장운호도 바뀐 투수 김재윤에게 중견수 뜬볼에 그쳤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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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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