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윤애 기자] 여야는 6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합의했다.
14일 여야에 따르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3당 원내지도부는 전일 6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새누리당을 시작으로 21일 더민주, 22일 국민의당 순서로 진행된다.
상임위별 업무보고는 오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이뤄진다.
본회의는 7월 5일 오후 2시 열기로 했다.
국회 본회의장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