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호텔신라는 보유중이던 동화면세점 주식 35만8200주를 715억1200만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매도청구권 만기 도래에 따른 투자금 회수를 위한 것으로 처분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9.61%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03일 17:41
최종수정 : 2016년06월03일 17:41
[뉴스핌=심지혜 기자] 호텔신라는 보유중이던 동화면세점 주식 35만8200주를 715억1200만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매도청구권 만기 도래에 따른 투자금 회수를 위한 것으로 처분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9.6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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