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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에릭남이 '아버지와 나' 본방사수를 홍보했다. <사진=tvN 공식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추성훈과 에릭남이 '아버지와 나' 본방사수를 홍보했다.
1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랑이가♥ 하트하튜♥ 듬뿍 듬뿍 담아준 세상에 하나뿐인 본방고지. "재미나게 봐주세요" '아버지와 나 이번주 목요일 밤 11시. 첫 방송 #세상에서제일어색한일주일 #아버지와나 #추성훈 #추사랑 #김정훈 #에릭남 #바비 #남희석 #로이킴 #윤박"이라며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이 '추성훈♡ 이번주 첫방송!! tvN '아버지와 나'♡ 재미나게 봐주세요'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이에 앞서 윤박 역시 자신의 사인과 '목요일 밤 11:00 아버지와 나! 본.방.사.수! 꼭꼭꼭꼭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적힌 종이를 든 채 미소짓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기도 했다.
한편, tvN '아버지와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고 솔직하게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일 밤 11시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